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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, 주 37시간 근무제 시범 도입

      [서울경제TV=윤다혜기자]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격주로 주 37시간 근무제를 시범 도입했다.코빗은 격주 주 37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매달 둘째, 넷째 주 금요일에 정시 퇴근시간보다 3시간 이른 오후 4시에 퇴근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.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중인 임직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. 오후 4시가 되면 시스템상 내부 PC 네트워크가 자동 차단되도록 설정돼 있다.코빗은 업무 생산성 저하도 발생하지 않아 단축근무제 정식 시행을 고려하고 있다. /yunda@sedaily.com

      금융2021-08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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